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총정리- 신청 방법부터 요금 기준까지


매달 교통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본 적 있으신가요?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하나로 합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2026년 6월 17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7월 1일부터 이용이 시작되는데, 기존 이용자도 새로 발급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 지금 바로 확인해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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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 자격 여부를 먼저 조회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총정리 신청 방법부터 요금 기준까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란 무엇인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정부 모두의카드(K패스)가 2026년 7월부터 하나로 통합됩니다. 이름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이며, 두 제도의 장점을 결합한 구조입니다.

핵심은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이 자동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월 교통비가 6만 2,000원 미만이면 이용금액의 20%를 기본 환급받는 방식이 적용되고, 6만 2,000원 이상이면 추가 요금 없이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중 하나를 직접 골라야 했습니다. 이제는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자동으로 계산되어 적용되니, 이용자 입장에서는 선택 부담이 사라집니다. 국민연금을 수령 중이거나 노후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분들도 교통비 절감 측면에서 살펴볼 만한 제도입니다.

K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요금 기준과 환급률 한눈에 보기

구분 월 이용금액 기준 적용 방식
환급형 6만 2,000원 미만 이용금액의 20% 기본 환급
정액형 6만 2,000원 이상 서울 시내 무제한 정액
광역형 월 10만 원 정액 광역버스·광역철도 포함 무제한
청년·청소년·다자녀·저소득층 최대 53.3% 환급

환급형의 경우 청년, 청소년,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 등은 최대 53.3%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나 직장가입자 구분 없이 적용되므로, 본인의 유형과 교통비 규모를 먼저 파악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역버스나 광역철도를 자주 이용하는 분이라면 월 10만 원 ‘플러스 정액권’이 새로 추가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광역교통수단이 제외됐다는 점에서 이번 개편이 실질적인 혜택 확대로 이어집니다.

90% 이상이 그냥 지나쳤던 환급 혜택, 지금 조건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청 대상과 이용 자격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할인·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제공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거주지와 무관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라진 부분입니다.

대상 구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반 성인 — 서울 주민등록 기준, 월 6만 2,000원 기준으로 자동 방식 전환
  2. 청년 — 만 19~39세 (2026년 기준 1986.1.1. ~ 2007.12.31. 출생자), 거주지 제한 없이 청년 할인 적용
  3. 청소년 — 만 13~18세 (2026년 기준 2008.1.1. ~ 2013.12.31. 출생자)
  4. 다자녀 가구 — 2자녀 이상 양육, 자녀 1명 이상 18세 이하 조건
  5. 저소득층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별도 인증 후 최대 53.3% 환급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이 소득 산정 기준에 반영되는 경우가 있으니, 건강보험공단 앱에서 본인 소득 분위를 미리 확인해두시면 신청이 수월합니다.

조건이 되는데도 신청하지 않으면 그대로 손해로 이어집니다. 자격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존 이용자 전환 방법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와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전환 절차가 다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기존 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만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된 금액은 8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형은 8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고,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 별도 카드 발급 없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7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니 이번 달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합니다. 실손보험이나 노후 생활비를 함께 점검하고 계신 분이라면 교통비 절감도 이번에 같이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단계별 신청 방법

  1. 카드 발급 — 21개 카드사(신용·체크카드)에 신청하거나, 6개 모바일 앱 다운로드(선불형), 편의점 선불카드 구매 중 선택
  2. 카드 등록 —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K패스(korea-pass.kr) 홈페이지에서 카드번호 등록
  3. 모바일카드 —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7월 1일부터 발행·이용 가능 (안드로이드 OS 12 이상)
  4. 실물카드 — 카드사 일정에 따라 순차 발급 예정
  5. 이용 개시 — 등록 완료 후 교통수단 탑승 시 자동 적용

카드 발급만 하고 K패스 홈페이지에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 혜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등록까지 완료하셔야 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K패스 홈페이지에서 바로 등록해보시기 바랍니다.

부가 혜택과 유지되는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에서도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부가 혜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릉이 할인은 계속 적용됩니다. 서울달, 서울식물원, 서울대공원 등 서울시 문화·여가시설 할인도 유지됩니다. 관광객용 단기권(1·2·3·5·7일권)도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라면 서울시 문화시설 할인과 함께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항목이 있으니 함께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월에 바로 전환해야 하나요?
A. 기존 선불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금은 8월 29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여유는 있지만 새 카드 발급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서울에 살지 않아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쓸 수 있나요?
A. 카드 발급과 대중교통 이용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할인·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적용됩니다. 거주지 확인 후 혜택 범위를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Q. 환급형과 정액형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A. 별도 선택이 필요 없습니다. 월 이용금액 6만 2,000원을 기준으로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Q. 광역버스를 자주 타는데 기존보다 나아진 점이 있나요?
A.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광역교통수단이 제외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월 10만 원 광역형 정액권이 추가되어 광역버스·광역철도까지 포함됩니다. 금융기관 계좌를 미리 준비해두시면 환급금 수령 시 절차가 수월합니다.

Q. 청년 할인 대상 연령이 확대된다고 하는데 언제부터인가요?
A. 만 35~39세 청년과 제대군인(만 42세 이하)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현재 검토 중입니다. 확정 시 K패스 누리집 인증을 통해 적용될 예정이므로, 공식 발표를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핵심 정리와 신청 안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핵심을 세 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월 6만 2,000원 미만은 환급형(최대 53.3%), 이상은 무제한 정액형이 자동 적용됩니다.

둘째,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반드시 새로 발급받아야 하며, 기존 카드는 8월 29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따릉이·서울달 등 부가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고, 광역형 10만 원권이 새로 추가됩니다.

7월 1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건강보험료 부담이 있는 분이라면 교통비까지 함께 절감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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