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은퇴자에게 최고의 직업,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방법 총정리


60대라는 나이가 오히려 강점이 되는 직업이 있습니다. 현직 아파트 관리소장의 91%가 5060세대이며, 업계에서 연륜과 소통 능력을 갖춘 중장년을 선호합니다. 월 평균 380만원,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방법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2026년 제29회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이 6월 27일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큐넷에서 접수 여부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60대 은퇴자에게 아파트 관리소장이 최고의 직업인 이유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방법 총정리

60대가 이 직업에서 더 잘 뽑히는 이유

아파트 관리소장은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의 입주민을 상대하는 자리입니다.

층간소음 분쟁, 주차 문제, 시설 민원, 경비원·미화원 직원 관리까지 하루에도 수십 건의 상황을 처리합니다.

이런 일을 잘하려면 오랜 사회생활에서 쌓인 융통성과 소통 능력이 필수입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전국 현직 소장 중 50대가 47.6%, 60대 이상이 43.5%로 두 연령대가 전체의 91%를 차지합니다. 40대 이하는 8.5%에 불과합니다.

업계에서 사회 경험이 많은 중장년을 선호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팀장이나 부서장을 해보신 분이라면, 이미 그 능력을 갖추고 계신 셈입니다.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 기간을 가장 현실적으로 메울 수 있는 직업으로 손꼽히는 만큼, 이 정보를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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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아파트 규모에 따라 급여 차이가 납니다.

단지 규모월 평균 급여
300세대 미만334만원
300~500세대362만원
500~1,000세대394만원
1,000~2,000세대414만원
2,000세대 이상456만원

전체 평균은 월 380만원, 연봉 약 4,555만원 수준입니다.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소장으로 자리를 잡으면 연봉 5,000~6,000만원대도 가능합니다.

신입 소규모 단지에서 시작하면 월 250~300만원 선이지만, 경력이 쌓이고 단지 규모가 커질수록 급여도 함께 올라갑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정년이 없다는 점입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70대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이력이 소득 인정액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취업 전 건강보험공단 앱에서 본인 소득 분위를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월 300만원이 넘는 고정 수입을 은퇴 후에도 받을 수 있는 직업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 아래 버튼을 눌러 관련 기사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소장이 하는 일과 취업 경로

관리소장의 업무는 크게 행정과 시설 두 가지로 나뉩니다.

행정 업무는 관리비 산정·징수, 예산 편성, 직원 채용 및 관리, 입주민 민원 처리입니다.

시설 업무는 승강기·전기·소방 시설 유지보수 총괄, 안전 점검, 청소·조경 관리입니다.

법적으로 150세대 이상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에는 주택관리사 의무 배치 규정이 있습니다. 아파트가 계속 지어지는 한 일자리 수요는 꾸준합니다.

취업 경로는 두 가지입니다. 아파트 위탁관리 전문 업체에 소속되어 배치받는 방식과, 주택관리사협회 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직접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구인 공고가 주택관리사협회 홈페이지에만 올라오기 때문에, 합격 후 협회 가입을 하는 것이 취업에 유리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취득을 고민 중이신 분이라도, 아직 건강하다면 관리소장으로 일하면서 소득과 건강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노후 설계에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원서 접수 방법을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차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1차와 2차로 나뉩니다.

과목내용
민법계약·물권 등 기초 법학
회계원리복식부기·재무제표 기초
공동주택시설개론건축·전기·기계 설비 기초

합격 기준은 각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절대평가라 기준 점수만 넘으면 합격입니다.

2026년 제29회 1차 시험은 6월 27일입니다. 올해를 놓치면 다음 기회까지 1년을 기다려야 하니, 실손보험 같은 노후 대비만큼이나 소득 준비도 지금 당장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차 시험 과목과 합격 전략

과목내용
주택관리관계법규공동주택관리법, 건축법 등
공동주택관리실무회계·시설·행정 실무

2차는 상대평가로 매년 약 1,600명만 선발합니다. 최근 합격률은 7~9%대로 쉽지 않은 시험입니다.

2026년 2차 시험은 9월 19일 시행, 접수는 8월 10~14일입니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일 발표 예정입니다.

합격 전략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최소 1년 이상 준비 기간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민법·회계원리·시설개론 기초를 1차 단계에서 철저히 잡아야 2차도 수월합니다.

독학보다는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는 분들의 합격률이 높습니다. 지자체 무료 강의를 먼저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유료 인강으로 보완하면 비용 효율적입니다.

건강보험 가입 이력과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훈련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니, 이 혜택을 모르고 자비로 학원비를 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좋은 조건이지만 현실도 알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수도권 무경력 신입 소장 공고의 경쟁률은 30:1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 단지나 지방 단지에서 경력을 쌓고 점차 단지 규모를 키워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입주민 민원 스트레스는 있습니다. 층간소음이나 주차 문제로 감정적인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랜 사회생활로 단련된 분일수록 이런 상황을 잘 넘기는 편입니다.

주택관리사(보) 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 3년을 채워야 정식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그 전까지는 500세대 이하 단지 소장으로만 배치 가능합니다.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있으신 분은 자격증 취득 전에 실업급여 수급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해두시면 준비 기간 생활비에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을 따고 나서도 준비가 필요한 만큼, 지금 바로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전공자도 응시할 수 있나요?

A. 응시 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학력·경력·나이 무관하게 누구나 응시 가능합니다.

Q. 공부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A. 평균적으로 1년~1년 6개월을 권장합니다. 1차와 2차 사이 간격이 있어 단계별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Q. 합격 후 바로 취업이 되나요?

A. 합격 직후 주택관리사(보) 자격이 생기고, 이후 실무 경력 3년을 채우면 정식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국민연금 수령 시기와 맞춰 역산해서 준비 시작 시점을 잡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Q. 지방에서도 취업이 되나요?

A. 됩니다. 오히려 지방은 수도권 대비 경쟁이 덜해 신입 소장으로 첫 취업하기 수월합니다. 경력을 쌓은 후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Q. 훈련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최대 300만원까지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24(work24.go.kr)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60대에도 월 400만원 가까운 고정 수입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습니다.

나이가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면접에서 강점이 되는 직업도 드뭅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하나로 이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2차 시험 접수는 8월 10~14일입니다. 올해 2차를 노리신다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큐넷에서 접수 방법과 상세 일정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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