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파도 수술비가 걱정돼 병원 진료를 미루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수백만 원이 드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크다면 선뜻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조건만 맞으면 한쪽 무릎 최대 120만 원, 양쪽이라면 최대 240만 원까지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 사업이 있습니다.
단, 이 지원금은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을 먼저 받으면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니, 수술 일정을 잡기 전에 먼저 신청부터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24 공식 서비스 페이지에서 신청 대상 여부와 절차를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바로 조회해보세요.
이 사업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경제적 사정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노인에게 수술비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2026년에도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연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일수록 이 사업을 활용하면 실질적인 의료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신청 자격 조건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아래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갖춰야 합니다.
- 연령: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 소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 질환: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무릎관절증 진단
기초수급자가 아니더라도 차상위계층으로 인정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연금 수령 여부는 이 사업의 자격 조건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 연금을 받고 계신 분도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한쪽 120만 원, 양쪽이면 최대 2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이며, 양쪽 모두 수술할 경우 총 24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입니다.
아래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간병비, 상급병실료(1인실 등), 선택진료비
- 통원치료비, 보호자 식대, 제증명료
- 무릎 수술과 관련 없는 검사비·입원료
실손보험을 보유하고 계신 분은 중복 수령이 불가하므로, 이 사업과 실손보험 중 어느 쪽을 먼저 활용할지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건이 맞는다면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그대로 손해로 이어집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보건복지부 사업 안내를 확인해보세요.
신청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수술 전 신청이 핵심이다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원 결정 통보 이전에 발생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신청 절차는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 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필요 진단서 또는 소견서 발급
-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 수급자증명서(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진단서 제출
- 보건소가 노인의료나눔재단에 대상자 추천
- 재단 검토 후 지원 가능 여부 통보
- 통보 후 3개월 이내 협약 병원에서 수술 시행
- 의료기관이 재단에 수술비 직접 청구 → 다음 달 10일까지 병원 계좌로 지급
재단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뒤 3개월 이내에 수술을 받아야 하며, 기간을 초과하면 지원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정부24에서 신청 절차를 확인하세요.
이런 경우에는 탈락하거나 지원이 취소됩니다
아래 상황에 해당하면 지원 선정이 취소되거나 지원금을 환수당할 수 있습니다.
신청 단계 탈락 사유
- 만 60세 미만
-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 경우
-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질환
지원 취소 및 환수 사유
- 지원 결정 통보 전에 수술을 받은 경우
- 실손보험 또는 긴급복지의료지원 등 타기관 지원과 중복 수령한 경우
- 통보 후 3개월 초과하여 수술을 받은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보유 여부는 이 사업의 직접적인 탈락 기준이 아니지만, 등급에 따른 다른 의료 지원 항목과의 중복 여부는 보건소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정보를 모르고 수술부터 받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반드시 순서를 지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국민연금을 받고 있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A. 국민연금 수령 여부는 이 사업의 자격 조건과 무관합니다. 소득·연령·질환 세 가지 기준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Q. 양쪽 무릎을 동시에 수술하면 240만 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나요?
A. 한쪽 무릎당 최대 120만 원이 적용되므로, 양쪽 동시 수술 시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수술 전 신청 및 승인이 각각 이루어져야 합니다.
Q. 보건소 신청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A. 보건소가 노인의료나눔재단에 추천한 뒤 재단의 검토를 거쳐 통보가 이루어집니다. 별도 소요 기간은 지역과 예산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보건소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지역마다 조건이 다를 수 있나요?
A. 기본 기준은 전국 동일하지만,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으로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확대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Q.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건강보험 가입 유형(직장·지역)은 신청 자격과 무관합니다. 소득 기준과 연령, 질환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진단서가 없으면 소견서로도 되나요?
A. 진단서 또는 소견서 둘 다 인정됩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발급받아 보건소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고 미뤄두면 예산이 먼저 소진될 수 있습니다.
무릎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분이라면, 수술 전에 보건소를 먼저 방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한쪽 최대 120만 원, 양쪽이라면 최대 240만 원 — 조건이 된다면 반드시 챙겨야 할 지원입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지금 바로 신청 절차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