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5만 원을 넣으면 서울시가 똑같이 15만 원을 더 넣어줍니다.
3년만 꾸준히 저축하면 1,080만 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통장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입니다. 2026년 신규 모집이 시작됐는데, 신청 기간이 단 12일뿐입니다. 내가 해당되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격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조회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래 버튼이나 썸네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관련된 서류 발급을 위해 정부24 사이트를 통한 민원발급 글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 무엇인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입니다.
근로 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줍니다. 본인이 낸 돈 그대로 두 배가 되는 구조입니다.
2년 만기 선택 시 최대 720만 원, 3년 만기 선택 시 최대 1,080만 원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이자는 비과세로 처리됩니다.
주거·교육·창업·결혼자금 등 구체적인 목적이 있는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국민연금 수령 전 사회 초년기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제도적 기회이기도 합니다.
신청 가능한 대상 조건 한눈에 확인하기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주 요건
공고일(2026.5.26)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여야 합니다.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신청이 불가합니다.
나이 요건
만 18세~34세 청년이 대상입니다. 199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분이 해당됩니다. 제대 군인은 복무 기간만큼 연령이 연장되어 최대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근로 요건
최근 1년(2025.6~2026.5) 중 3개월 이상 근로 이력이 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합니다. 근로 형태나 일수는 별도 제한이 없습니다.
소득 요건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부양의무자(미혼자는 부모, 기혼자는 배우자) 기준으로 연소득 1억 원 미만, 재산 9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세대분리 여부는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이력이 소득 산정에 활용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건강보험공단 앱에서 본인 소득 분위를 미리 조회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년 vs 3년 저축 기간별 수령액 비교
저축 기간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2년 또는 3년 중 하나를 고릅니다.
2년 만기
본인 저축 360만 원 + 서울시 매칭 360만 원 = 총 720만 원 이상 수령
3년 만기
본인 저축 540만 원 + 서울시 매칭 540만 원 = 총 1,080만 원 이상 수령
매칭금은 만기 해지 시 일괄 지급됩니다. 중도 해지 시 서울시 적립금은 지급되지 않으므로, 저축 기간을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년 이내에 목돈이 필요한 계획이 있다면 2년 만기를, 좀 더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다면 3년 만기를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조건만 맞으면 연간 최대 수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이니, 지금 바로 본인 상황에 맞는 플랜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단계별 신청 방법 정리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PC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모바일로는 신청이 되지 않습니다.
1단계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 접속 후 ‘사업신청 → 신청·접수 →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하기’ 클릭
2단계 자가진단표 작성 및 전자서명
3단계 개인정보·금융·사회보장 신청서 작성
4단계 근로 증빙 서류 등 필요 서류 첨부 (공고일 이후 발급본만 인정)
5단계 저축 목적과 만기 후 사용 계획 작성 후 최종 제출
마감일인 6월 19일 오후에는 접속자가 집중되어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늦어도 당일 오후 4시 이전에 신청을 완료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기간 내 서류 수정은 가능하지만, 마감 후에는 어떤 수정도 불가합니다.
일부 금융기관 계좌 등록이 선행 절차로 요구되는 경우가 있으니, 신청 전에 본인 명의 계좌를 미리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 선정에서 탈락합니다
자격이 되더라도 아래 사유에 해당하면 탈락 처리됩니다.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서류 미비
첨부 서류에 누락이 있거나 식별이 불가한 경우, 별도의 보완 요청 없이 바로 탈락 처리됩니다. 모바일 화면 캡처 파일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중복사업 참여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희망키움통장 등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합니다.
수급자 해당
신청인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인 경우 제외됩니다.
기타 제외 대상
현역·상근·전환 등 군 의무복무 중인 경우, 서울시 청년수당 또는 청년 월세지원사업 참여 중인 경우, 도박·사치 등 비사회적 업종 종사자는 신청이 불가합니다.
부모와 세대분리를 하지 않은 경우 부모 소득과 재산이 모두 심사 대상이 됩니다. 직장에 다니더라도 부모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탈락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이 정보를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음
Q. 아르바이트도 근로 요건으로 인정되나요?
A. 근로 형태나 근로일수에 별도 제한은 없습니다. 아르바이트·계약직·프리랜서 등 다양한 형태가 인정됩니다. 단, 최근 1년 중 3개월 이상의 근로 이력이 증빙 서류로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
Q. 서울에 살지만 직장은 경기도인데 신청할 수 있나요?
A. 거주지 기준이므로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근무지는 별도 조건이 아닙니다.
Q. 선정 발표는 언제인가요?
A. 2026년 11월 3일 예정입니다. 선정자는 문자로 개별 안내를 받으며, 미선정자는 별도 통보가 없습니다.
Q. 선정된 후 언제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하나요?
A. 선정 후 7일 이내에 약정을 완료하고 적금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기간을 넘기면 포기로 간주되어 탈락 처리됩니다. 실손보험이나 노후 금융 설계를 병행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통장을 추가 자산 형성 수단으로 함께 검토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부양의무자 소득 기준이 초과되면 무조건 탈락인가요?
A. 부모 또는 배우자의 연소득이 1억 원 이상이거나 재산이 9억 원 이상이면 신청이 제한됩니다. 세대분리 여부와는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마감 전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을 지나면 다음 해까지 기회가 없습니다. 3년 만기 기준으로 내가 저축한 540만 원에 서울시가 540만 원을 더 얹어주는 제도는 흔하지 않습니다.
자격이 되는데도 신청하지 않으면 그대로 손해로 이어집니다.
문의는 콜센터 1688-1453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노후 준비와 자산 형성을 동시에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지금 이 시점에 반드시 신청 여부를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 페이지에서 지금 바로 접수하세요.